매일신문

[포토뉴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봄기운 가득한 청정 미나리 맛보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은 제철을 맞은 청도 미나리(1봉, 3천500원)와 봄동(100g, 590원) 냉이(100g, 1천980원)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한다. 3월 하순까지가 제철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은 제철을 맞은 청도 미나리(1봉, 3천500원)와 봄동(100g, 590원) 냉이(100g, 1천980원)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한다. 3월 하순까지가 제철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은 제철을 맞은 청도 미나리(1봉, 3천500원)와 봄동(100g, 590원) 냉이(100g, 1천980원)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한다. 3월 하순까지가 제철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은 제철을 맞은 청도 미나리(1봉, 3천500원)와 봄동(100g, 590원) 냉이(100g, 1천980원)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한다. 3월 하순까지가 제철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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