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문충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6일 구룡포 과메기사업협동조합을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김영헌 포항구룡포 과메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5년 전에는 과메기 매출이 700억원에 이를 때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여러 가지 악재로 400억원을 넘기 힘들다" 면서 "과메기로 인한 경제파급효과가 4천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영향이 큰 만큼 관련산업 활성화에 정치권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예로부터 구룡포는 동해안 수산업과 수산가공업의 메카였다"며 "과메기 등 수산가공제품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망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연구와 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겨울철에 집중된 과메기 생산을 연중 상시 가능할 수 있는 생산기술개발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능에 적합한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한 제품생산을 위해 생산기술개발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산업자원화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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