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고립낙원'이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북유럽 발트해 연안에 있는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 자연의 속도에 맞춰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자유인 가족을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만나본다.
핀란드 북카렐리아에 위치한 발티모 지역의 깊은 숲속에는 자급자족을 하는 가족이 살고 있다. 남편 라세 노르 드 룬드(55) 씨는 30년째 자급자족을 실천하며 자발적 고립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아내 마리아 도프(43) 씨는 14년 전 남편 라세를 만나 복잡한 도시 문명을 벗어나 숲속 자유인의 삶을 선택했다.
발티모 숲이 내어주는 나무와 자연 식재료로 30년째 자급자족의 삶을 이어온 라세는 고된 노동의 시간을 거쳐 자신만의 자급자족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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