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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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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예비후보
박형수 예비후보

◆영양영덕봉화울진=박형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기존 36번 국도 복원 반대 투쟁위원회' 관계자 등 울진군 금강송면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어떤 정책이든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현재 36번 국도는 직선화 사업을 통해 새 도로가 개통되면서 환경단체의 건의로 기존 도로의 자연길 복원이 추진 중이다.

박 예비후보는 "36번 국도의 2차로 직선화 개통을 앞두고 기존 도로에 대해 기능을 감소시키는 형태로 복원을 추진 중이라 인근 지역민들께서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계시는 것으로 안다"며 "추진과정 전반에 주민의견 수렴이 충분했는지와 복원 추진 시 예상되는 환경보전의 실익이 주민 피해를 무시해도 될 만큼 절대적인지 등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기존 도로 복원이 강행될 경우 예상되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좁은 길을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천년고찰 불영사로의 접근 애로 ▷산불을 포함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능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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