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조지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7일 '미래세대 공정 사다리'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첫 번째 청년 공약으로 채용비리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내세웠다. 청년을 분노하게 하는 고용세습, 불법·탈법 채용 관행을 뿌리 뽑고, 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공정한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취업시장에서 부당하게 차별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인재들의 취업 문턱도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에 지역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현재 동법 및 시행령 규정에 따라 지역인재 고용 촉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권고에 그쳐 실효성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지역인재 고용 할당제를 도입해 지방대, 지방고를 졸업한 지역인재의 취업 지원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한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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