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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시즌권· 예매 정책 보완 'SKY PAS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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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패스 판매일정
스카이패스 판매일정

대구FC가 17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대구는 2020시즌 시즌권과 함께 우선 예매 정책인 'SKY PASS'를 공개했다. 'SKY PASS' 구매자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매 경기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였다.

그러나 공개된 이후 'SKY PASS'의 경우 매 경기 예매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선예매 시간이 평일 오전인 점, 암표상 관리 문제, 판매 수량 제한 등의 문제, '시즌권'의 경우 짐 놓는 자리 관리의 필요성과 전용 게이트 부재, 입장 시 줄서기 등 S석 관리와 함께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시즌권의 부재에 대해 팬들의 우려가 제기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 대구는 시즌권 정책 보완 대책을 준비했다.

우선 예매시간이 기존 일반 예매 오픈 2일 전 오전 11시였던 것에서 오후 7시로 조정했다.또 'SKY PASS' 판매수량을 2020석(누적)로 제한했다.

'시즌권'과 관련해서는 S석 시즌권 외에 W석 시즌권을 추가했다. 또 S석 시즌권 전용 게이트 및 입장 시간을 분리하기로 했다. 시즌권 전용 게이트가 별도로 지정될 예정이며, 시즌권 소지자는 일반 티켓 소지자보다 먼저 S석에 입장해 원하는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권과 스카이패스 판매 일정도 확정됐다. W석(지정석)과 S석(비지정석) 시즌권, 스카이패스 판매는 18일 오전 1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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