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추대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구미 5국가산업단지(이하 5공단) 분양가 인하와 선산읍 교리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18일 약속했다.
추 예비후보는 "5공단 분양률이 지난해 말 기준 28%에 불과한 것은 높은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가 인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조정'과 '해평지역 기반공사 국비확보'를 하겠다"면서 "산업단지 계획 조정을 통해 상업용지와 택지의 비율을 높이고, 산업용지의 비율을 낮추면 산업용지의 분양가를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5공단의 기반조성 사업에 국가 예산을 끌어들이면 수자원공사의 조성비용이 낮아져 분양가를 낮출 여력이 발생한다"며 "2단계 사업(해평지역)에 국비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4공단의 경우에도 단지 내 기반조성사업에 국비를 확보해, 조성비용을 낮춘 바 있다.
추 예비후보는 또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면서까지 유치를 확정지었던 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사업은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이 사업이 유효하고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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