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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코로나19 극복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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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안동시청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한 이대원(오른쪽 두 번째) 안동상공회의소 회장과 전향숙(가운데) 안동봉화축협조합장, 권순협(왼쪽 세 번째) 안동농협조합장이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철회(왼쪽 두 번째) 농협 안동시지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안동시청을 찾아 마스크를 전달한 이대원(오른쪽 두 번째) 안동상공회의소 회장과 전향숙(가운데) 안동봉화축협조합장, 권순협(왼쪽 세 번째) 안동농협조합장이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철회(왼쪽 두 번째) 농협 안동시지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5천 장), 전형숙 안동봉화축협 조합장(5천 장),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1만 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고 마스크 2만 장을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증자들은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고 하루빨리 상황이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신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7일에는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안동시청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 5만 장을 기증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부받은 마스크는 소중하게 쓰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철저한 방역·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니 시민께서도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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