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평일 저녁 KBS2에서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는 언론 보도가 19일 나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상헌 아나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19일 방송을 끝으로 2TV 생생정보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TV 생생정보의 3인 진행자 구성 가운데 도경완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약 7개월 전부터 오승원, 이지연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송되는(매주 월, 화, 수, 목 방송) KBS1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이하 더 라이브)에서도 하차할 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더 라이브 어제(18일) 방송에는 최욱 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런데 오늘(19일) 더 라이브는 '긴급진단 코로나19 새 국면 지역사회 감염 비상'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이에 따라 내일(20일) 한상헌 아나운서의 더 라이브 출연 및 하차 소식을 전할 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 라이브 시청자소감 게시판에는 한상헌 아나운서를 비난하는 게시물이 19일 오후 8시 55분 기준 여러 건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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