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병훈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원전 주변지역 주민 우선고용을 의무화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을 개정, 현재 임의규정으로 돼있는 지역주민 우선고용에 관한 조항을 강행규정으로 바꾸겠다"며 "발전사업자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해 사업자와 시민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박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가치가 빛나는 경주'로 의정활동 목표를 설정했다며 그 실천방안으로 ▷농·축·어업인 지원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지원 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가지 공약을 내놨다.
그는 "모든 공약은 구호성 공약이 아니라 법 제정·개정 등 실천 방안을 오랜 시간 고민해 내놓은 것"이라며 "경북도의원 시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했던 경험을 살려 경주 발전의 틀을 만들고 시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민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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