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탈출? "가짜 영상, 중간유포자도 추적해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코로나19 가짜 영상, 대구경찰청
코로나19 가짜 영상, 대구경찰청 "중간유포자까지 추적". 대구지방경찰청

20일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탈출했다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가짜로 판정된 영상은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도로 위 차량 앞에 서 있는 모습을 시작으로 운전자 시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다.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입만 가리고 있어 신원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노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확인 결과 해당 영상 속 여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는 최초 생산자는 물론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