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환자와 직원이 아닌 외부 첫 일반확진자로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의 남편이 산불감시원으로 청도군청에서 근무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청도군은 이에 따라 25일 군청 직원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작업을 벌였다.
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 판매점에서 근무하다 23일 경남 밀양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다.
이 여성의 남편은 군청 산불진화 5분대기조로 동료직원 18명과 근무중이며, 이들은 점심시간 군청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과 보건당국은 이들 산불진화요원 전원을 자기격리 조치하고, 이 여성의 남편에 대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보건당국은 청도휴게소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휴게소 근무 직원(117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