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 조원희(사진)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공천했다.
민주당은 25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를 열고 경북 상주를 단수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 예비후보 신분의 조 이사장이 상주시장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조 이사장은 지난달 16일 저서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실상의 출정식을 한 바 있다.
그는 "당선되면 주민자치 완성을 위해 민·관 협치와 창조적 혁신을 일궈내겠다"며 "특히 여당 자치단체장으로서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굵직한 예산확보와 전략을 잘 수립해 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상주에서 26년간 농사를 지어온 조 이사장은 상주를 대표하는 농업전문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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