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임승환 예비후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 철저히 관리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국 유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다"

임승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
임승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

◆경산=임승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5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 철저히 관리하라"고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개인이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확진자와 사망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은 하루하루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명에 위협을 받으며 공포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없는 정부는 없다.' 처음 늑장 대처와 안전 불감증으로 지금의 심각한 사태까지 왔지만 이제라도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재인 정부는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중국 유학생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교육부, 지자체, 대학 당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는 하나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백 번 양보해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의 관리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원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코로나19의 잠복기가 14일이므로 중국 유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밖에 없다"면서 "이들 유학생들에게는 대학 측이 먼저 강력히 휴학을 권고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