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푸드코트 직원이 신천지 교인" 대구 남구 대형마트, 직원 신고에도 배짱영업

26일 신천지 교인이 일하던 대구 남구 한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가 휴업 중이다. 마트 관계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매장 전체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신천지 교인이 일하던 대구 남구 한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가 휴업 중이다. 마트 관계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매장 전체를 폐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