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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고령군도 뚫렸다…대구지역 20대 대학생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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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 참석

19일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도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대구 남구청 제공
19일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도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대구 남구청 제공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경북 고령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령 첫번째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고령에 고향을 둔 대구지역 대학생이다. 고령 확진자는 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령 확진자는 대구교회에 참석한 뒤 고령의 자택으로 왔으며, 그동안 고열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고령보건소에 증상을 자진신고했다.

고령보건소는 24일 확진자의 체액 등을 채취해 의뢰한 결과 26일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고령 확진자는 고령내 동선이 비교적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은 지역내 동선 파악과 함께 타지역 동선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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