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내 백화점과 아울렛의 임시 휴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올라온 이 청원을 쓴 글쓴이는 자신을 대구지역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어머니를 둔 딸이라고 밝히고 있다. 글쓴이는 "백화점 내 입점한 브랜드의 관리자(매니저)는 사업자를 내는 것은 동일하지만 일반 자영업자와 달리 개별 휴업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고 있다"며 "판매직원을 두고 있는 경우 매출실적은 연일 0을 기록함에도 인건비는 지급해야하는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고 호소했다.
또 백화점 관리부서 등에서 지급하는 마스크가 부족하고, 현 시점에서 백화점을 휴업한다고 해서 시민에게 미칠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 등을 들어 백화점과 아울렛의 임시 휴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28일 오전 7시 현재 2천857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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