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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천명 넘어서…74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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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섰다.

대구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오전 9시 대비 741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2천55명이다.

전체 확진환자 중 751명(관내 653, 관외 98)이 입원 조치됐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입원 대기중인 환자는 1천304명이다.

신규 사망자가 3명 발생했고, 이들 중 2명은 검체 후 확진 여부를 기다리다 사망했다. 이들은 사망 후 확진자로 판명받았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공무원 3명(중구청 환경자원과 1, 동구청 세무2과 1, 대구교도소 1), 의료 관계자 1명(중구 남산동 우노치과 1),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명(서구 평리동 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 2, 수성구 중동 김신요양병원 1), 종교인 1명(수성구 만촌동 동신교회 1)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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