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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2명 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3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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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혹진자는 2, 3차 감염으로 추정

경북 의성군 구천면사무소가 지난 25일부터 폐쇄에 들어간 가운데입간판이 면사무소 출입구를 막고 있다. 이희대 기자
경북 의성군 구천면사무소가 지난 25일부터 폐쇄에 들어간 가운데입간판이 면사무소 출입구를 막고 있다. 이희대 기자

경북 의성에서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일 현재 의성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성지순례자 20명 등 모두 37명으로 늘어났다.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에 사는 추가 확진자 장모(77) 씨는 안계성당에서 1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30번 여성의 남편으로 3차 감염자로 분류된다.

또 다인면의 정모(32) 씨는 의성축협 안계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와 확진 판정을 받은 안계지점 식육 코너 직원의 밀접 접촉자다.

한편 의성군은 이제까지 336명을 검체해 37명이 양성, 24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5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자가격리자는 2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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