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신천지 교인 중 미검사자는 자가격리 5일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확인 신천지 141명...경찰 파악 中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광주 시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의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광주 시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의 출입문이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중 검체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일부터는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자가격리 해제 시점이 다가와 검사를 받지 못한 이들은 기간을 5일간 연장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장기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으면 또다시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다만 음성 판정을 받은 교인들은 자가격리 해제한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교육생은 1만252명이다. 기존 8천269명에서 1천983명이 추가됐다. 추가 된 교인 중 141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한 생태이다.

앞서 시는 기존에 파악된 교인 8천269명 중 1천1명과 유증상자 1천19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유증상자 검사 결과 현재까지 87%가 확진자로 파악된 상태다.

나머지 신천지 교인 6천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결과는 이번주 내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