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힘내세요 대구" 인천 70대 손편지·쌈짓돈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 70대 노인이 찾아와 봉투를 남기고 사라졌다. 봉투 안에는 '코로나19 조속한 퇴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대구!, 비록 적은 금액이나 마스크 구입에 보탰으면 합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와 현금 24만원이 들어 있었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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