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TK는 안 된다" 장윤석 눈물의 호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장윤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장윤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서울 TK는 안됩니다."

4·15 총선 영주문경예천 지역에 출마한 장윤석(사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정한 공천을 요구하는 호소문과 당직자 서명서를 1일 공관위에 전달했다.

장 예비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최근 통합당이 공천과정에 TK 지역의 공천연기와 추가모집을 보면서 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평소에 지역민과 지역발전에 관심도 없던 몇몇 후보가 추가모집에 응모하면서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지역 언론에서 걱정하는 '서울 TK 내리꽂기'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또한 "시중에는 A 후보가 절대 경선은 하지 않고 전략공천에만 응한다. 공천은 이미 B 후보로 확정됐다는 등의 소문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일면식도 없는 후보가 '공천만 주면 당선된다'는 논리로 지역민의 공정 공천 열망에 비수를 꽂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특히 "당원들과 주민들은 지역을 걱정해왔던 후보자들이 공정한 경선을 통해 지역 대표로 뽑히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정치는 생물이지만 선거는 현실이다. 어쩌면 선거운동 없이 투표를 해야 하는 현실에서 여당·무소속 후보와 싸워 이길 후보는 지역 민심이 반영된 공정한 경선을 거친 후보만이 최적임자"라고 호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