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폭락했던 코스피가 2일 주요 국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하면서 2,0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하면서 금융시장도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5.50포인트(0.78%) 오른 2,002.51로 마감했다. 전장에서 종가 기준 2,000선이 무너진 이후 1거래일 만에 다시 반등했다.
이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꿈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도 안정을 찾아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이나 급락한 달러당 1,19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17년 1월 5일(20.1원 하락)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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