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회 전 의장協 "통합당 TK 전략공천 절대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심이 왜곡된 공천으로 정권마자 내준 꼴

경상북도의회 전 의장협의회는 3일 성명을 내고
경상북도의회 전 의장협의회는 3일 성명을 내고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민심이 왜곡된 전략공천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의회 전 의장협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전 의장협의회는 3일 성명을 내고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민심이 왜곡된 대구경북 지역 전략공천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 주장했다.

경북도의회 전 의장협의회는 "보수 우파의 중심인 대구경북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진박감별사 줄세우기 등 무분별하고 민심이 왜곡된 공천 결과로 지역 민심이 이반되고 적지 않는 의석을 타당에 넘겨줬다"며 "그 이후 국정은 매우 혼란스러워졌으며 정권마저 넘겨줬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지난번의 과오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무늬만 TK인 사람을 줄 세우듯 낙하산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고향을 지키고 지역주민과 동고동락하며 봉사를 해온 광역의원들을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공천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은 "통합당이 지역을 위해 일해오면서 잔뼈가 굵은 광역의원들에게 경선 기회도 주지 않고 전략공천을 운운하는 것은 중앙당이 대구경북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정권을 되찾으려면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