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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고속정서 수류탄 폭발…중상2명·경상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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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200톤급 신형 고속정(PKMR) 4척 진수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하다. 방위사업청 제공
해군의 200톤급 신형 고속정(PKMR) 4척 진수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하다. 방위사업청 제공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3일 오후 남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 1척에서 수류탄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고속정은 해군 3함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부산대 권역외상전문센터 등으로 후송됐다.

해군 관계자는 "정상적인 해군 필수 훈련 중 사고였다"며 "모든 해육상 사격훈련을 중지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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