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전 '신천지 교인' 첫 코로나19 확진…2월 16일 대구 예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대 남성…예배 함께 한 어머니 확진되자 자가격리하던 중 함께 확진

신천지 대구교회 본부. 매일신문DB
신천지 대구교회 본부. 매일신문DB

대전의 신천지 교인 명단에 없던 20대 남성이 대전 거주 교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장대동 집에 사는 이 남성은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으로, '슈퍼 전파'를 알린 31번 대구 확진자가 참석했던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함께 간 어머니가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에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25일 기침 증상을 보였다. 격리 해제(지난달 16일부터 2주)를 앞둔 지난 1일엔 호흡기 증상을 보여 이튿날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다.

이 남성은 대전시가 전수조사한 지역 신도 1만2천335명에는 빠져 있었다. 대전교회에는 들른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남성 어머니가 확진된 후 밀접 접촉자로 관리하고 있었다"며 "역학조사관이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겠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