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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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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경북 안동에 있는 가톨릭상지대 학생들이 학교측이 겨울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캐나다 어학연수에 다녀왔다.

1월 16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6주 동안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영어 전문교육 시설인 'LAB'(Languages Across Borders)에서 8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에 나섰다.

캐나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됐으며, 금요일에는 현지 문화 및 생활 체험과 여행, 지역 시설 투어, 스포츠 관람 등을 통한 현지인과의 실전 영어 활용을 통해 어학능력을 키웠다.

캐나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연수지원비로 1인당 36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현지 어학연수 기관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제공됐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전산세무회계과 김세린 학생은 "6주간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무척 알차게 구성돼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해외 어학연수를 비롯해 해외 직무연수, 해외 소피아봉사활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등의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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