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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신세계, 또 직원 확진자 나와 5일 임시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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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직원 지난달 23일부터 출근 안해

대구 백화점 양대 라이벌인 대구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명품 브랜드 유치를 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백화점 양대 라이벌인 대구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명품 브랜드 유치를 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4일 오후 조기 폐점 후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은 전관 임시 휴점한다.

대구점은 이번 확진 판정과는 별도로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해당 협력사원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 받은 후 즉시 귀가 조치했으며, 이후 해당 협력사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출근하지 않았다"며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전인 지난 2월 22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 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기 폐점 및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신세계는 지난달 25일에도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즉시 조기 폐점한 뒤 26일 전관 휴점하고 방역 작업을 벌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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