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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사망자 추가 "66세 남성…국내 4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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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북대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이 119구급차로 긴급 이송돼 온 코로나 19 의심환자에게 긴급 심폐소생술을 하며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4일 오후 경북대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이 119구급차로 긴급 이송돼 온 코로나 19 의심환자에게 긴급 심폐소생술을 하며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5일 저녁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66세 남성으로, 국내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 26일 대구 북구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았고, 이틀 뒤인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월 2일까지 입원 대기를 위한 자가 격리를 하다가 대구의료원에 입원됐다.

이어 몸 상태가 나빠져 5일 오후 2시쯤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4시쯤 숨졌다. 사망자는 당시 이송 중 심정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고혈압과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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