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66세 남성으로, 국내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 26일 대구 북구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았고, 이틀 뒤인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월 2일까지 입원 대기를 위한 자가 격리를 하다가 대구의료원에 입원됐다.
이어 몸 상태가 나빠져 5일 오후 2시쯤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4시쯤 숨졌다. 사망자는 당시 이송 중 심정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고혈압과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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