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지현, 1억원 기부 이어 임대료 감면…'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스톤헨지 제공
사진. 스톤헨지 제공

배우 전지현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서울 강남구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을 상대로 3~4월 두 달간 임대료의 1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전지현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달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서장훈과 비·김태희 부부, 홍석천, 박은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