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삼성라이온즈, 러프 홈런 2개 등 3안타 3타점 맹타…시범경기 타율 0.36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4번타자 러프가 4회말 무사 2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삼성 4번타자 러프가 4회말 무사 2루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다린 러프(34)가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 도약 가능성을 키웠다.

러프는 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러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8(19타수 7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4회 초 대수비로 등장한 러프는 5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서, 상대 우완 호세 루이스를 공략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6회 우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한 러프는 8회 무사 1루에서 좌완 베르나루두 플로레스를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러프의 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12대7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였던 러프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꾸준히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렀고, 개인 통산 11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도 2012∼2016년, 286경기에 출전해 35홈런을 생산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생활을 접고 2017년 한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러프는 2019년까지 3시즌 동안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며 타율 0.313, 86홈런, OPS 0.968을 올렸다.

2019시즌 종료 뒤 삼성은 러프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했으나, 연봉을 두고 생각이 크게 엇갈렸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러프는 장타력을 무기로 4년 만의 빅리그 복귀를 노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