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천지 대구교회 "한마음아파트는 신천지와 무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성병원 주차관리원도 문성교회 목회자 권유로 교회 다녀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7일 오후 국내 첫 아파트 대상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자에게 지급할 생필품을 옮기고 있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141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신천지 대구교회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달서구 한마음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집단 거주시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이날 "한마음아파트는 가격이 싸고 위치상 교회와도 가까워 다수의 신도가 거주한 것"이라며 "교회가 거주지로 소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대구 남구 문성병원의 최초 확진자로 알려진 주차관리원 A씨가 문성교회에 다닌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문성교회 목회자가 성악·지휘에 소질이 있는 A씨에게 '교회에 와서 성가대 등을 해달라'고 수차례 권했다는 것이다.

8일 대구 문성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으로 밝혀진 가운데 문성병원 건물이 폐쇄돼 있다. 김지수 기자
8일 대구 문성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으로 밝혀진 가운데 문성병원 건물이 폐쇄돼 있다. 김지수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 자문회원이었던 A씨는 신천지 신도라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문성병원 11층에 있는 문성교회에 다녀 논란을 빚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A씨는 계속되는 목회자의 요구를 거절할 시 해당 건물 주차관리일에 불이익이 생길까 우려돼 문성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A씨는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못하다. 회복 되는대로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했다.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해당 기사는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신천지 대구교회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문성교회와 관련된 소식은 같은날 또다른 기사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2003081749024996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