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한 포항의료원 의료진 7명 격리…의료진 수급에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의료원 측 "확진자가 동선만 제대로 밝혔더라면"라는 아쉬움 있지만, 비난은 경계

코로나19 확진환자 전담병원이자 선별진료소 운영기관인 경북도립 포항의료원 의사 1명과 간호사 6명 등 의료진 7명이 자가격리됐다.

9일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경북 한 요양원에서 돌봄 요양보호사로 일해온 A(60·여) 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환자와 포항의료원에 동행해 돌보던 중 8일 본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는 "A씨 주변 의료진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남은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졌지만 A씨 역시 환자를 돕기 위한 선의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런 일을 겪게 돼 안타까움이 더 크다"고 했다.

포항의료원 측은 앞으로 장애 또는 고령의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동행하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이 의료원에 들어오기 위해선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는 지침을 정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