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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린요양원 입소자 8명 추가 확진, 총 누적 확진자 2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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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총 누적확진자 498명으로 늘어

경북 경산시 서린요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9,10일 양일간 8명이 추가 발생, 이곳에서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어났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27일 요양보호사(60,여)씨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아 폐쇄된 이후 29일 3명,3월 1일 3명,2일 6명에 이어 9일 2명, 10일 6명의 입소자가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1차 전수검사에서 125명 중 양성이 13명이었고, 9,10일 양일간 실시한 2차 검사에서 32명 중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10일 나머지 77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경산에서는 서린요양원 21명, 엘림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3명, 참좋은재가센터 11명, 행복요양원 8명, 제일실버타운 17명 등 노인 관련 집단생활시설 8곳에서 모두 6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산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49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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