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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방병원, 대구한의대 구성원에 한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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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제조한 쌍패탕을 변창훈 총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는 변준석 의료원장.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에서 제조한 쌍패탕을 변창훈 총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는 변준석 의료원장.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부속 대구한방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 구성원들의 건강과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쌍패탕을 조제해 전달했다.

쌍패탕은 기혈을 모두 조화롭게 하고 신체를 보양하는 쌍화탕과 감기치료에 주된 처방인 인삼패독산의 합방으로 신체의 기력과 면역기능을 상승시키고 외부의 풍한이 체내로 침범하지 못하게 막아주며 이미 침범한 나쁜 기운을 체외로 몰아내는 처방이다.

이번에 제조된 쌍패탕은 교수와 직원, 시간강사, 조교 등 대학 구성원 800여명 전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변준석 의료원장은 "코르나19로 인해 하루하루 긴장과 불확실성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 대구한방병원에서 바이러스 예방과 감기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을 준비했다."면서"감기치료와 몸의 기혈을 조화롭게 하고 신체를 보양하는 효과가 있기에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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