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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코로나19 돕기 임대료 인하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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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17개 기관 입주 850개 업체 대상 평균 3개월 50% 임대료 감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창업보육센터 등 지원기관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 지역내 850개 기업이 약 3개월간 50% 임대료 감면 혜택을 볼 전망이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17개 창업보육센터와 대구·경북·포항테크노파크, 포항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21개 기관이 임대료 감면에 동참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은 평균 3개월 간 최대 50%까지 지역 기업 임대료를 감면할 에정이며, 850개 입주 기업이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 16곳이 임대료 감면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기업의 애로가 큰 가운데 지원기관들이 자발적인 임대료 감면을 선택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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