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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5명…3주만에 첫 한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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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완치자 16명 늘어 모두 99명

12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 마련된 대구·경북 제3생활치료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 마련된 대구·경북 제3생활치료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 출입구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하루새 5명이 발생해 3주만에 첫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가 5명이 늘어나 총 1천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 2명, 봉화 2명, 청도 1명이다. 나머지 시·군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20일 각각 3명과 6명이 발생한 뒤 22일 107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지난 6일 11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뒤 감소세에 들어섰다.

경북도 내 완치자는 하루새 16명이 늘어 모두 99명으로 집계 됐다. 26일 첫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온 경북은 지난달 초부터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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