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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완치 177명 '최다'…확진 110명보다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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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보다 111명 증가…대구 61명, 경북 5명 늘어
신규확진 서울 13명·경기 7명·인천 2명…사망 68명·완치 510명

12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 마련된 대구·경북 제3생활치료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의 위급상황 때 쓰일 이동식 음압 카트가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12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 마련된 대구·경북 제3생활치료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의 위급상황 때 쓰일 이동식 음압 카트가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천97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114명에 이어 1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11명 가운데 66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61명, 경북 5명이다. 세종시에서는 정부종합청사의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면서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7명 모두 해수부 관련 확진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총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7명, 인천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1명, 대전 2명, 울산 2명, 충남 1명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68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67번째)이 추가로 공식 집계됐고, 이날 경기 성남에서 1명(78번째)이 추가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77명이 늘어 총 510명이 됐다. 하루 확진자가 100명 이상 발생한 이후 하루 완치 확진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도 전날 7천470명에서 7천402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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