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대훈 통합당 국회의원 탈당·무소속 출마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한구 공관위보다 더 못한 나쁜 공천"… "당선 후 복당"

미래통합당 곽대훈 의원이 13일 대구 달서갑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곽 의원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배제된 데 이어 이의신청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같이 결정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곽대훈 의원이 13일 대구 달서갑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곽 의원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공천에서 배제된 데 이어 이의신청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같이 결정했다. 연합뉴스

곽대훈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곽 의원은 13일 통합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가 달서갑의 자존심을 뭉개버리고 낙하산 공천자를 지키려 사천을 두 번이나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를 무시하고 달서의 자존심을 뭉개버리는 작태를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고 탈당의 변을 밝혔다.

또 "잠시 당을 떠나는 것은 4년 전 이한구 공관위보다 더 못한 나쁜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며 "필요할 때는 보수의 본산이라고 치켜세우고 막상 공천에서 지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태를 바로잡겠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곽 의원은 회견 후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승리 후 복당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연대설에 대해서는 "홍 전 대표와 수차례 통화를 했지만, 별도의 연대나 지원을 받을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