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휴교·휴무·휴업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봄꽃이 활짝 펴 시민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1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진달래가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듯 연분홍빛으로 활짝 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19 사태로 휴교,휴무,휴업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봄꽃이 활짝 펴 시민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13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진달래가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듯 연분홍빛으로 활짝 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