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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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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에 이어 3·28로 지긋지긋한 코로나19 ‘굿바이’(Good-bye)

대구시가 이달 28일을 코로나19 공식 퇴치일로 정하고,
대구시가 이달 28일을 코로나19 공식 퇴치일로 정하고, '328 대구운동'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제공 대구시청.

대구시가 이달 28일을 코로나19 공식 퇴치일로 정하고, '328 대구운동' 캠페인에 나섰다. 이에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담당관 권기동)이 앞장 서서 카드뉴스를 만들고, 여러 곳에서 받은 영상들을 합쳐 328 대구운동 홍보영상물로 제작해 널리 알리고 있다.

카드뉴스는 '대구의 봄을 위하여! 3월28일까지 함께 해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집 밖은 위험해요 ▷손씻기, 2m 거리두기 ▷증상있으면, 1339 or 보건소 ▷음성판정 후에도 스스로 체크 ▷사회적 거리는 멀지만 심리적 거리는 가깝게 등의 내용을 담았다.

대구시민과 함께 만든 홍보 영상물에는 '3월28일까지 함께 이겨냅시다'는 문구와 함께, 권영진 대구시장의 브리핑 장면을 시작으로 '대구의 진정한 봄을 위해서' 또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이라는 카피를 넣었다. 1분26초 짜리 이 영상에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한 전 대구시민을 비롯해 의료진, 방역 담당 공무원, 각종 기부천사 등의 아름다운 선행도 함께 담았다.

권기동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줄어드는 등 안정궤도에 들어섰지만 아직 안심해선 안된다"며 "2주 정도만 더 조심하면 분명 코로나19와의 굿바이를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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