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돌보기 위해 호흡보조장치 착용한 채 내과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간호사가 유리 칸막이에 글자를 적어 지원 중인 간호사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경북대병원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이 입원 중이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 310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돌보기 위해 호흡보조장치 착용한 채 내과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간호사가 유리 칸막이에 글자를 적어 지원 중인 간호사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경북대병원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이 입원 중이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 310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돌보기 위해 호흡보조장치 착용한 채 내과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간호사가 유리 칸막이에 글자를 적어 지원 중인 간호사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국가지정음압치료병실이 자리한 경북대병원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이 입원 중이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 310명이 투입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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