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봉사를 마치고 자가격리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을 만난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17일 오전 11시30분 대구 의료봉사활동 중 느꼈던 점을 나누고 안 대표처럼 자가격리 중인 국민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인 '안철수의 국민응원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대표의 유튜브 채널 속 커뮤니티를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도 있을 예정이다.
안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대구 동산병원에서 보름동안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봉사를 했다.
안 대표는 봉사활동을 마친 후 페이스북을 통해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마음을 모은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는 이곳에서 다시 국민의 마음이 모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봉사, 헌신, 통합, 공동체, 시민의식 등 오랫동안 외면되고 잊혀졌던 단어들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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