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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 예상 베팅 "불법 도박 사이트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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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 도박 사이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예상하고 이를 맞추는 불법 도박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매일신문DB
온라인 한 도박 사이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예상하고 이를 맞추는 불법 도박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매일신문DB

온라인 한 도박 사이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예상하고 이를 맞추는 불법 도박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7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온라인 한 도박 사이트에서 지난 2월 21, 22, 23일 등 총 3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맞추는 불법 도박이 이뤄졌다.

21, 22, 23일은 앞서 18일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하루 기준 수십명에서 수백명 수준으로(21일 74명, 22일 190명, 23일 210명) 국내 확진자 발생 규모가 급증하던 시기이다.

경찰은 도박 사이트 현황 및 운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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