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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전남 담양군, 달성군에 특산품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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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달성군 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와우딸기 200박스(2kg짜리), 창평한과 10박스(5kg 짜리) 등 총 1천3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보내왔다.

달성군과 담양군은 지난 1983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동서화합을 위해 교류해오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4일에도 KF94 보건용 마스크 3천장, 손소독제 200개 등 방역물품을 보내 달성군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자매도시 담양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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