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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확진자, 완치 퇴원 후 7일 지나 다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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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염 여부 심층 조사 필요

19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교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교대 근무를 위해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경북 예천군 3번째 확진자가 퇴원 7일이 지나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에 사는 A(25) 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10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예방 차원에서 감염 재검사를 한 결과 17일 최종 재확진 판정을 나타났다.

신천지 신도로 파악된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신천지 안동교회 예배에 참여했고 17일 저녁부터는 대구에 머물다가 20일부터 자택이 있는 예천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감염인지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역학조사를 이뤄져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달 경기 시흥시에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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