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경북 예천군 3번째 확진자가 퇴원 7일이 지나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에 사는 A(25) 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10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예방 차원에서 감염 재검사를 한 결과 17일 최종 재확진 판정을 나타났다.
신천지 신도로 파악된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신천지 안동교회 예배에 참여했고 17일 저녁부터는 대구에 머물다가 20일부터 자택이 있는 예천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감염인지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역학조사를 이뤄져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달 경기 시흥시에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