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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을 강대식 "진짜 동구 토박이로서 총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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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대구 동을 예비후보
강대식 대구 동을 예비후보

강대식 미래통합당 대구 동을 예비후보는 19일 4·15 총선 통합당 공천 경선에서 김재수·김영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57.3%의 득표율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겠다"며 "경선에서 경쟁한 다른 후보들의 정책 제안도 수렴하는 등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동구 발전이란 같은 목표 아래 선의의 공천 경쟁을 펼친 통합당 후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들이 허락한다면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제안했던 정책들을 선거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부족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동구 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마음까지 담아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둬 동구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에 맞게 이번 총선에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을 지낸 진짜 동구 토박이를 통합당 후보로 선택한 것은 '지역 밀착형 정치'에 대한 갈증이 많기 때문"이라며 "겸허하면서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나라는 생각하는 견마지로의 자세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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