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청도·경산·봉화 거주자 올해 예비군 훈련 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내 지역·직장예비군 편성 자원 대상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된 대구 경북대학교 기숙사 상황실에서 50사단 장병들이 지원작전 투입을 위해 레벨D 방호복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된 대구 경북대학교 기숙사 상황실에서 50사단 장병들이 지원작전 투입을 위해 레벨D 방호복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청도, 경산, 봉화 지역 예비군은 올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지역에 대해 올해 예정돼 있던 예비군 훈련을 모두 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내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 부대에 편성된 예비군 자원이다. 특별한 신청 없이도 해당 예비군 부대와 지방병무청에서 특별재난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면제 처리한다.

국방부는 또 코로나19 관련 의료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예비군 훈련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의료지원 모집과 개인 직접 참여를 통해 지원한 예비역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간호장교 등에 대해 의료지원 참여 기간만큼 훈련이 면제된다.

훈련을 면제받으려는 의료지원 인력은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증빙서류를 예비군 부대로 제출하면 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조기 복구와 극복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