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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대실요양병원 47명 추가 감염…총 5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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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시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날 폐렴 증세를 보인 17세 소년이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대구시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날 폐렴 증세를 보인 17세 소년이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고위험 집단시설인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수십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달성군 대실요양병원에서 추가로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앞서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실요양병원에서 10명(간호사1명, 간병인 6명, 간호조무사 2명, 미화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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