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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서 성주참외 수천만 원어치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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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새 32동에서 257상자 분량 사라져

19~20일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A 씨 참외하우스 등 4농가 32동에서 성주참외 257상자(10㎏짜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14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의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참외 분류작업. 연합뉴스
19~20일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A 씨 참외하우스 등 4농가 32동에서 성주참외 257상자(10㎏짜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14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의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참외 분류작업. 연합뉴스

경북 성주군에서 하룻밤새 수천만 원어치의 성주참외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사이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A 씨 참외하우스 등 4농가 32동에서 성주참외 257상자(10㎏짜리)를 도난당했다.

이는 전날 성주농산물공판장 참외 경락 평균가격(10㎏ 특품:31~40과)이 10만원을 상회했던 것에 미뤄 금액으로는 2천만원이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난 성주참외 물량은 A 씨가 17동에서 170상자, B 씨 7동 40상자, C 씨 4동 40상자, D 씨가 4동에서 7상자 분량의 참외가 사라졌다는 농가 진술을 토대로 성주군이 산정한 것이다.

경찰은 참외농가 진술과 참외하우스 주변 탐문, 차량이동로 CCTV 분석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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